최길용 (시인, 한국문학세상)아스라이 보이는 먼 곳은그분의 사랑이 출렁 이는 곳.
온몸에 피 흘려 죽기까지포기할 수 없었던 사랑.
하늘보다 넓은 가슴을 피로적시면서 까지
무조건 부어주신영원한 나라.
오늘도 그곳을 향하여한걸음 씩 걸어간다.
너와 나의삶-리드북스http://ridibooks.com/v2/Detail?id=21640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