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용 (시인, 한국문학세상)강변이 봄바람 맞아푸르게 변하니
강물도 뼛속까지 푸르게 변하는구나.
이 나라 정치도 이제 새바람 맞아 정의와 자유의 물결로 도도하게 흘러서
부패와 파벌의 이끼를 씻어내고
창의의 물결로 반짝이며풍요의 바다에 도달하리.
날개달고ㅡ리드북스https://ridibooks.com/v2/Detail?id=21640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