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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0 00:46
이 나라 정치도 (시)
 글쓴이 : 최길용
조회 : 10,668  

최길용 (시인, 한국문학세상)






강변이 봄바람 맞아
푸르게 변하니


강물도 뼛속까지
푸르게 변하는구나.


이 나라 정치도
이제 새바람 맞아 정의와 자유의
물결로 도도하게 흘러서


부패와 파벌의
이끼를 씻어내고


창의의 물결로 반짝이며
풍요의 바다에 도달하리.




날개달고ㅡ리드북스
https://ridibooks.com/v2/Detail?id=2164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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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
 
 나의상태^^! 국민이 바라는 바이지요 이제는 모두… 이정미 2017-05-10 15:01      
국민이 바라는 바이지요
이제는 모두가 하나로 합쳐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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