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용 (시인, 한국문학세상)
셀 수없는 별을 품어 꿈 먹고꽃망울 머금었다.
비록 지금은 비 내리고 어둠 드리워져
작은 불빛 의지해한걸음씩 헤쳐 나가고 있지만
머지않아 밤하늘에 수없는 은하수로만개되어 황금빛 되어 빛나리.
늘 푸른 소나무 - 리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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