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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3 15:37
향기 (시)
 글쓴이 : 이태균
조회 : 1,100  


이태균 시인 한국문학세상


향기-

 

멀어졌나

볼 수 없다

멀어졌나

 

만질 수 없다

그래도

곁 있는 건

 

코끝 가득

메운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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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
 
 나의상태^^! 깔끔한 시어에 감탄합니다. 좋은 주말… 정민기 2021-09-25 12:11      
깔끔한 시어에 감탄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나의상태^^!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이태균 2021-09-25 15:02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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