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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04 16:43
서울 주택난 (시)
 글쓴이 : 이태균
조회 : 1,043  

이태균 시인 한국문학세상


서울 주택난-

 

우후죽순

올라가는

 

가시덩굴

처럼 빼곡한

 

우거져도

누워 숨 쉴 곳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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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
 
 나의상태^^! 간결한 언어가 수묵화처럼 힘이 느껴… 정민기 2021-10-05 06:28      
간결한 언어가
수묵화처럼 힘이 느껴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의상태^^! 풍요속 빈곤  이지요. 서민들에겐… 이태균 2021-10-05 15:22      
풍요속 빈곤
 이지요.
서민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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