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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5 10:56
산중일기
 글쓴이 : 박민석
조회 : 6,899  
산중일기 박 민 석 무릇, 고즈녁이 잠자는 산사에 발 담그면 낙수 소리 또랑또랑 허허한 마음 천 길 낭떠러지 꿈길 타고 쫑긋, 귀 기울면 청솔가지 바람 이는 소리 아기 새 엄마 찾는 소리 처마 끝 대롱 이는 풍경 말없이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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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6
 
 나의상태^^! "처마 끝"에 "대롱 이는 풍경"이 아름… 정민기 2012-01-05 16:34      
"처마 끝"에 "대롱 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연결된 답글코멘트 
 나의상태^^!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 … 박민석 2012-01-14 13:30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 봅니다.  
 
 나의상태^^! 청아함 - 바로 그것이네요, 마음과 그… 정문택 2012-01-07 23:24      
청아함 - 바로 그것이네요,
마음과 그 자세를 그려봅니다...
 
   연결된 답글코멘트 
 나의상태^^! 선생님 반갑습니다. 댓글을 늦게 보게… 박민석 2012-01-14 13:31      
선생님 반갑습니다.
댓글을 늦게 보게 됐습니다.
건안 하십시요.
 
 
 나의상태^^! 조용한 아름다음이 느껴집니다. 차분… 배인범 2012-01-15 16:37      
조용한 아름다음이 느껴집니다. 차분한 행복을 안고 갑니다.  
   연결된 답글코멘트 
 나의상태^^! 선생님 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박민석 2012-01-16 13:13      
선생님 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건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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