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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 10:52
정말 힘들때 읽고 싶은 책 '아빠의 꿈' 인기(추천도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519  


요즘처럼 코로나19 확산이 가져온 사회적 변화는 매우 크고 밉기만 하다. 외출보다는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다양한 여가생활을 못하고 있다.


이럴때는 좋은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꿈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도서로 '아빠의 꿈'을 추천한다. 누구나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희망 시집이다.

이 책은 김영일 작가(시인,수필가,발명가,한국문학세상 회장)의 야심작으로 어려운 이웃에게는 꿈과 용기를, 악의 무리에게는 응징의 매력을 보여주는 현대판 암행어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부패방지위원회(기업윤리)와 국가청렴위원회(부패방지), 국민권익위원회(공익보호, 고충처리) 조사관으로 재직할 때, 공공기관 등에서 힘없는 서민들에게 위법 부당한 처분 행위로 피해를 준 것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로 민원을 해결해 준 이 시대의 청렴한 호민관(조사관)이었다.

그는 2019년 6월 조사관에서 퇴직한 후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로,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으로, 한국문학세상 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책을 펴내게 된 것이다.

* 이효리와 이상순이 진행했던 효리민박을 보고 '민박의 추억'을 작사했고, 유재석의 '놀면뭐하니'를 보면서 '인생라면'을 작사해서 '아빠의 꿈'의 부록으로 실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고 통쾌한 여운은 독자의 가슴을 여미게 한다.

이것이 바로 현실시이다. 직접 체험한 것에 감성을 불어 넣어서 현실시 즉 희망시로 우려낸 것이 특징이다.

그러다 보니 '아빠의 꿈'을 읽었다는 독자들은 첫장을 넘기면서부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삶의 희로애락을 느끼며 희망의 팡파레를 울렸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화제의 인기도서' 또는 호연지기의 결정체 라고 말한다. 정말 힘들 때는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누군가 힘들어 할 때 위로의 말한마디는 큰 힘이 되고 용기가 된다.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를 위로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 사회는 더 아름다워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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