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부신청안내
  • 포인트 충전 및 납부안내
  • 콘텐츠 이용 안내
  • 한국문학세상
  • 고객센터

 
작성일 : 2008-03-30 00:00:00
‘줌 이사람‘, 성공 호르라기 불었다-김영일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7,855   추천 : 0  
'줌 이사람'으로 성공 호르라기 불었다.
 KTV, 화제의 인물 김영일씨, 우리나라에 온라인 백일장시대 열어
 
(서울=한국문학세상/이지폴뉴스) 자전에세이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를 출간하여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수필가 김영일씨(한국문학세상 명예이사장), 그런 그가 KTV ‘현장 매거진’에서 화제의 인물로 선정이 되어 '줌 이사람'의 주인공이 되었다.

김영일씨는 어린시절 가난 때문에 주경야독으로 공부를 하여 칠전팔기 만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세계 최초로 ‘온라인백일장시스템’을 발명하여 우리나라에 문예 공모전을 투명한 심사방식으로 개최할 수 있는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열었던 주인공이다.

그런 그가 주경야독으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며 문학석사 학위를 받기까지 겪어야 했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를 이 영상으로 담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용기를 심어 준다.

그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성공을 이끌어 낸 이야기는 그의 자전에세이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에서 진한 감동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으며, 신간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2'를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문장쓰는 기법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의 책을 한번쯤 읽어본 독자는 그의 도전정신에 매료되어 열열한 매니아가 되기도 했다. 그것은 우리시대의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면된다’는 도전 정신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줌 이사람’은 개그맨 정재환씨의 입담으로 재미있게 엮어내고 있다.
<출처 : 한국문학세상 http://www.klw.or.kr, KTV 현장매거진>
이 댓글을 twitter로 보내기
페이스북


 
   
 

9,052
4287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