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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4 00:37
문학과 애견의 서정적 조합이 뜬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578  



요즘은 애견이 동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처럼 여겨지며 우리 사회의 일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 걸맞게 문학과 애견이 만나 애견을 통해 느꼈던 희노애락을 문학으로 승화시켜 누구나 애견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명품 애견용품 전문회사 퍼피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애견과 문학의 만남을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애견백일장, 신인문학상, 신춘문예 등에 당선될 경우 퍼피아 애견용품을 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패숀팩토리(주, 대표 전금규, www.thepuppia.co.kr )이다. 이 회사는 퍼피아라는 이름으로 강아지, 고양이 의류 및 용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유통하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 영국, 일본 등 60여개 국가에 수출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국가 인증 받은 펫 산업 디자인 연구소에서 매년 자사 브랜드인 'PUPPIA', 'CATSPIA', 'PINKAHOLIC' 의 SS, FW 시즌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국내 원단과 부자재로 제품을 생산해 품질을 높이고, 차별화한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브ㅡ랜드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영국 황실백화점인 '헤롯 백화점', 스위스 '마노 백화점', 벨기에 '이노백화점' 등 해외 명품백화점에 입점하였고, 휴 잭맨, 산드라블록 등 해외유명연예인이 사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력 상품 중 하나인 퍼피아 하네스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100만장 이상을 판매한 밀리언셀러 제품으로 헤이그 국제디자인을 출원해 38개국에 출원되었다.


앞으로 한국문학세상과 더불어 퍼피아의 애견용 브랜드가 세계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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