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계간한국문학세상 봄호가 출간되었습니다.
회원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향긋한 봄 내음을 풍기면서 세상에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새해를 힘차게 헤쳐나갈 힘을 얻은 것 같아 기쁩니다.

회원님들의 자택으로는 4.5.이전에 모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좋은 원고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계간한국문학세상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사오니 회비 납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에는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분들에 대해서는 회비를 납부한 회원들과의 형평성 차원
에서 작품 발표 기회를 드리지 못하게 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원고 게재는 먼저 접수되는 순서대로 발표해 드리지만 작품성이 부족할 경우는 예외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종합문예지 원고접수창에 입력해 놓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