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한국문학세상 봄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오랜 기다림의 결실인지 회원님들의 주옥같은 작품이 푸르른 향기와 함께 청아한 표지에 담아 여러분의 자택으로 2012.3.27. 배송됩니다.
이번에 출간된 원고는 지난해 겨울호에 담겨진 원고와 일부 추가로 보내온 원고를 보태 아름다운 하모니로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계간지는 회원들의 회비로 발간이 되므로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분은 보내 드리지 못하게 되었음을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에도 작품 발표의 기회는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분은 후순위로 조정됨을 알려드리며, 혹시라도 작품성이 좋아서 계간지에 발표해 드리더라도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분은 책을 보내드리지 않기로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계간지는 회원들의 복지 차원에서 운영되는 사업이나 회비가 납부되지 않으면 그 사업도 운영할 수 없으므로 회원님들의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다음호는 2012.9.15. 가을호를 발행할 예정이오니 원고는 문예지 원고 게시판에 올려주시고 반드시 약력과 주소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예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