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축하! 강직과 청렴의 일념으로 공직을 담당해 온 김영일 명예이사장님께서 오늘 날짜로 사무관으로 승진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국사에 더욱 매진하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한국문학세상의 발전을 위해서도 큰 방향을 설정하고 알차게 이끌어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세상의 이름으로 재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