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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30 17:30
제28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당선자 발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036   추천 : 0  
‘제28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심사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2013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한국문단의 주역이 될 훌륭한 문재를 발굴하여 시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신인상에 당선되신 두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당선자
   - 구자은 : 시 "여인의 눈물" 외 4편
   - 설택길 : 시 "진달래 사랑" 외 2편

  
2. 수필/소설부문 : 당선작 없음

  
3 심사위원
   가. 수필가/시인 : 김영일(한국사이버문인협회장)
   나. 시   인 : 정문택(한국문학세상 부이사장), 황태면(한국문학세상 심사지도국장)
   다. 소설가 : 황보정순(한국문학세상 편집국장) 


3. 당선일자 : 2013.12.1. (시상식은 추후 발표)


4. 행정사항
   당선자는 보도자료를 보내 2013.12.1.부터 인터넷 다음뉴스와 각종 인터넷 뉴스 등에 보도됨

 
5. 종합심사평

한국문학세상은 2001년 눈보라를 뚫고 꽃피운 설중매문학 정신을 기반으로 태동한 문학전문 법인으로 2001년 '제1회 설중매문학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3년 12월 현재까지 '제28회 신인상' 당선자를 배출하게 된 것은 그 무엇보다 기쁜 일이다.

한국문학세상에서 제정한 '신인상'은 아무에게나 주는 상이 아니다. 1차 예선을 통과한 작품 중 우수성이 인정된 경우, 2차 등단지도를 실시하고 그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할 경우에만 본선으로 추천하여 당선작으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당선되신 두 분도 그런 인고의 과정을 거쳐 당선의 기쁨을 얻은 것이기에 그 무엇보다 값진 기쁨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당선이 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독자에게 좋은 작품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 6월과 11월에는 한국문학세상에서 개최하는 문학 행사가 있고 그 과정에서 문학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많이 참석하여 회원들과 함께 발전적인 문학 정책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한국문학세상을 통해 등단을 꿈꾸는 문학 지망생이 있다면 한국문학세상에서 운영하는 등단지도 프로그램(문학아카데미-등단지도)을 활용해 볼 것을 당부 드린다.

<심사위원장 김영일>

<축하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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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6
 
 나의상태^^! 설택길 시인님, 구자은 시인님, 제28… 정민기 2013-11-30 18:20      
설택길 시인님,
구자은 시인님,

제28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의 문운이 기대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나의상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박민석 2013-12-01 16:26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나의상태^^! 당선되신 두 분 구자은, 설택길 시인… 정문택 2013-12-01 22:13      
당선되신 두 분 구자은, 설택길 시인님 -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큰 문운을 기원합니다.
 
 
 나의상태^^! 당선하신 두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 송순안 2013-12-02 13:30      
당선하신 두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앞길에 큰 발전과 성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나의상태^^!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 설택길 2013-12-02 15:00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에게 많은 도움의 지도를 주신 정문택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아직 미숙한 점이 많은데 심사위원님들께서 아량과 저의 발전을 위함으로 깨닫고 좀더 성숙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나의상태^^! 축하해 주신 여러 어른들께 감사를 드… 구자은 2013-12-04 21:53      
축하해 주신 여러 어른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로서는 축하를 받기에는 너무나도 미흡한 존재임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지도해주셨던 김영일 이사장님과 임종인 부장님께
심심한 감사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연약한대로 열심을 다해서 충실히 노력할것을 여러분앞에 감히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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