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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8 11:29
최길용 시인, 전자북 시집(잎은 피어나고) 출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736   추천 : 0  



한국문학세상에서 실시한 '제32회 설중매문학 신인상'에서 시인으로 당선된 최길용 시인이 세번째 전자북 시집 '잎은 피어나고를 출간했습니다.


(주요내용)

시인은 학창 시절 가슴을 파고든 몇가지 시들이 있어서 굴곡진 삶을 살아오는 동안 힘과 위로와 꿈 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고 한다.

이제 평범한 직장 생활 을 퇴직하고 제2의 인생를 시작하고자 한국 문학세상에 등단 하게 되었고 시를 쓰게 되었단다.

인생은 점과 같이 빠르게 느껴지기 만하고 행복을 누리지 못한 삶들이 너무 한스럽고 아쉬워서 시를 통해서 너와 나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었단다.

언제 이대로 눈감을지 모르니 남기고 싶은 삶의 이야기를 시집으로 남겨 젊은 세대들에게 힘과 위로와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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