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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영진
조회 : 743  
어젯밤에 냉면 먹었는데 오늘 낮에 또 냉면 먹고 싶네.
날이 덮네요. 한문세 회원분들 만나서 냉면 먹고 싶어요.
그리고 제꺼 책 이제 곧 나오는데 못 기다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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