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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황보정순
조회 : 778  
벌써 사방천지가 시골이어서 인지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가을이 찾아왔어요.
그간 안녕하신지요?
마음은 어디로 달려가는지 바쁜 생활의 연속이 무서울 정도네요.
이 또한 잠시 쉬어가는 거리에 와 있음을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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