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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여화
조회 : 2,482  
많은분들이 비가오는 가운데서 벌초를 하더구뇽. 나도 정읍신태인과 운암, 완주 남관등지로 종일 벌초했어요.
이동시간 빼고 일곱시간을 계속 갈퀴질만.남편은 계속해서 예취기 돌리구요.
어께가 빡쩍지근.
 
김여화 12-09-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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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과 신덕사이 소금밭재 넘어가며서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벌초하는 굿이더만요
정민기 12-09-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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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벌이 힘을 몬 쓴다고 하던데, 그래서 비가 오는 가운데서 벌초를 많이 하는가 봅니데이.^^
한 주간도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김여화 12-09-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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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도 가다가 벌 만났어요. 다행이 조심해서 피했죠
김영일 12-09-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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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할 때, 땡벌이 제일 무서워요.^^^
이태현 15-06-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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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었군요.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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