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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4-04-03 14:34

전주 구이저수지의 벚꽃길을 거닐며

Writer : 양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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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문학세상, 양봉선 작가) 점심 시간을 이용해 동료들과 직장에서 가까운 구이저수지 뚝방길을 거닐며
만개한 벚꽃과 더불어 잠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관리자 14-04-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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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화 14-04-03 15:06
멋지십니다. 우리동네는 아직 멋지십니다. 우리동네는 아직



정민기 14-04-03 16:49
승리의 V자 귀여우세요.(잠시 실례요.^^;) 고운 봄이 그려집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문운을 기원합니다.^^ 승리의 V자 귀여우세요.(잠시 실례요.^^;) 고운 봄이 그려집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문운을 기원합니다.^^



김영일 14-04-03 18:43
양봉선 선생님 나이 꺼꾸로 드시니요. 양봉선 선생님 나이 꺼꾸로 드시니요.



황태면 14-04-03 20:26
좋은 장소에서찍은 좋은 사진 감상합니다. 봄을 정말 즐기실 줄 아십니다. 좋은 장소에서찍은 좋은 사진 감상합니다. 봄을 정말 즐기실 줄 아십니다.



양봉선 14-04-04 21:54
김여화, 정민기, 김영일, 황태민 선생님!!! 전주는 곳곳이 봄 향기로 가득합니다. 주말에 기쁨 넘치는 시간 보내시고... 가까운 곳에 나들이 다녀오세요. 김여화, 정민기, 김영일, 황태민 선생님!!! 전주는 곳곳이 봄 향기로 가득합니다. 주말에 기쁨 넘치는 시간 보내시고... 가까운 곳에 나들이 다녀오세요.



황보정… 14-04-05 18:42
멋져요^^ 여긴 절정이 오래 가지를 못하고 꽃비가 간간이 내려요. 봄처녀 같군요. 멋져요^^ 여긴 절정이 오래 가지를 못하고 꽃비가 간간이 내려요. 봄처녀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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