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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4-07-29 13:39
(포토) 수필가 김영일, 청렴연수원 청백사를 체험하다
 Writer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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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김지혜 기자) 시인 겸 수필가인 김영일 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청렴연수원에 다녀왔다.

그는 청렴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프로그림인 '국민권익 3.0'에 참석하여 청렴콘서트 등을 체험하기도 했다.

특히 교육생들을 위한 숙소동인 '청백사' 준공식에 참석하여 1박을 하면서 공직자가 국민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는 게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청백사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으라"는 뜻으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이 지어준 이름이란다.

그는 "공직자들이 청렴한 생각을 가슴에 담아서 어려운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영일 시인의 저서로는 현대판 암행어사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 '향기품은 나팔소리'와 자전 에세이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 등 서민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책을 다수 펴낸바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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