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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4-09-13 09:30
땅 속에서도 진시황은 왕이 되고 싶었나
 Writer : 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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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김전/시인, 평론가) 진시황은 살아서도 무한대의 욕망을 가졌었다.

죽어서도 그 영원을 꿈꾸면서 왕을 놓지고 싶지 않았나 보다.

살아있는 장군의 모습을 본 떠서 흙으로 장군을 만들어 자기를 지키게 하였다니 정말로 허욕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한국문학세상 klw뉴스(kl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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