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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4-09-16 00:21
한담
 Writer : 김여화
Hit : 2,179   Good : 0  


모처럼 최영욱시인 토지문학관장님과 하동문협 김남호 평론가이며 지부장님, 임실문협 이태현 회장님,그리고 내친구 박은주시인
한가롭게 평사리문학관 한옥체험관에 앉아서



봄에 다녀오고 처음으로 간거 같아요. 지난해엔 자주 내려갔는데 방안에서 컴퓨터앞에 앉은이는 하아무 시인

모처럼 만나 정담을 나누는 중입니다. 만나면 형제같은 돈독한 정이 새록새록

사진제공= 한국문학세상 김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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