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김전 기자)중국 서한에 있는 팔로군 기념좐을 찾았다.항일투쟁을 이끈 중국 공산의 모습이 고스란이 남아 있었다.기념관 앞에 무궁화가 활짝 피어 우리들을 반겨주고 있었다.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