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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4-10-16 17:03
임실관촌 방동숲길에 구절초가 흐드러지다.
 Writer : 김여화
Hit : 2,780   Good : 0  




<한국문학세상 = 김여화>

옛부터 방풍림을 조성 아름답게 가꾸었던 숲길을 구절초를 심어 서 만발 했어요.
들 건너 마을이 옹기종기 앉아 있고요. 면사무소 직원들이 구절초를 심고 가꾸 었다고하네요. 임실군 관촌면 방수리 방 동숲 아름다운 길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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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정… 14-10-18 15:45
꽃향을 맡음 스트레스가 나을 것 같아요.
관리자분들이 수고가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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