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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5-06-11 13:15
자주색감자의 포실포실
 Writer : 김여화
Hit : 2,465   Good : 0  


날마다 들르는 용다방 우리 면소재지에서 제일 오래된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
날마다 점심을 거기에서 무상으로 먹는답니다.
오전에 갔더니 이렇게 맛난 감자를 쪄주네요.
포실포실해서 다 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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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 15-06-11 21:24
군침이 혀끝에 맴돌고 먹고 싶습니다.
황보정… 15-06-13 16:16
맛나게 삶았군요.
저는 이렇게 되지가 않더군요.
김여화 15-06-15 15:52
감자 종자가 포실포실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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