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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1-26 21:04
고향길, 알밤휴게소에서
 Writer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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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고 흐뭇했다.

길이 막혀서 짜증이 났어도 고향은 늘 마음에 향수가 있다.

고향가는 길에 셀카로 찰칵했다.

김영일(시인/수필가/권익보호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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