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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21 18:21
우리가족 농부학교 텃밭 갈이
 Writer : 관리자
Hit : 1,507   Good : 0  


공직에서 34년간 근무하고 퇴직하다보니 마음에 평온이 찾아 온 것 같다.


그래도 소일거리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

서울의 낙성대 텃밭에 자리 잡은 우리가족 농부학교가 있다.

우리는 농사짓는 일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서로 도와가며 작은 텃밭을 일구고 있다.


우리는 4호 텃밭을 배정 받았다. 3.5평이라 크지는 않지만 그대로 소일거리로 채소 키우는 재미가 있다.


누구나 즐겁게 살고 싶은 욕망이 있듯이 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 열망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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