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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1-11-01 22:56
국화축제장에서 아내와
 Writer : 이태현
Hit : 4,305   Good : 0  

익산 천만송이 국화 축제장을 오늘 오후 아내와 다녀 왔습니다. 추억의 사진 한장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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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 11-11-01 22:58
울님들 핀잔일랑 하지 마십시오.
황보정… 11-11-01 23:50
사모님과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이태현 11-11-02 22:06
좋게 봐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김영일 11-11-02 09:27
사모님이 어쩜 그렇게 고우세요. 이태현 선생님 염색하셔야 겠네요^^^
     
이태현 11-11-02 22:07
그래도 고향에선 제 트레이드 마크 입니다.
정문택 11-11-03 14:16
오랜만입니다.
이 가을날의 참 좋은 명화이시군요~~
행사날에 뵙겠습니다^^
     
이태현 11-11-03 19:44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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