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소개
생활문학시리즈 제50번으로 '시인 오경근'의 시집 '벌레에게 길을 묻다'가 출간되었다.
- 목차
< 차 례 >
1부. 벌레에게 길을 묻다
- 흔들리지 못하여
- 벌레에게 길을 묻다
- 비
- 새떼 속의 새
- 서해 바람
- 그 섬에 가면
- 바다와 갈매기
- 느티 한 잎
- 발목 거는 인생아
- 막걸리 한 통
- 그 술집
- 말이요. 막걸리요
- 거울
- 다림질
- 체중계
- 지폐처럼
- 줄에 걸린 거미야
- 풀잎 같은 사람
- 문득, 멈추어 서서
- 바람의 길을 물어
- 바람 이는 봄날엔
- 자전거 바퀴 자국
2부. 강가에서 줍는 그리움
- 봄 밤
- 강가에서 줍는 그리움
- 손 뻐꾹
- 한그루 느티나무 되어
- 꽃 비
- 은어 한 마리
- 눈사람
- 봄 내리네
- 복사꽃
- 빈 들
- 토담 너머 소녀야
- 억새꽃
- 파도가 떠난 자리
- 술과 그대
- 강가에 똘감
- 탱자 꽃
- 앞마을 여자
- 등대 섬
- 사람의 즉결심판
3부. 산 있어 산에 드네
- 새해 아침에
- 경각산 구절초
- 다시 드는 산
- 밤 산
- 산과 나
- 산이나 사람이나
- 지리산 1
- 지리산 2
- 지리산 3
- 친구야, 친구야
- 곶감
- 봄 마중
- 봄밭에 누워
- 연蓮못
- 우연 雨蓮
- 처서
- 선암사 청매
- 가을 밤
4부. 까투리의 꿈
- 겨울 빈 논
- 까투리의 꿈
- 고추벌레
- 모 때우기
- 아버지의 논
- 곤지산 이팝꽃 1
- 곤지산 이팝꽃 2
- 산 꽃 지고 나면
- 2005년 1월 22일
- 빈집의 감나무
- 남부시장 야채 할매
- 높아만 가는데
- 물 억새야 날아라
- 아침 차 밭에서
- 기상나팔
-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