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시리즈 29번째

박동수 시인 2시집 출간 했습니다

제목 : 사랑은 그렇게 오는가 보다

3부작으로

제1부 : 흰 목련앞에서 (30편)

만남
바다는 왜 푸른 건지
가을 끝에서
계절과 진실
사랑은 그렇게 오나보다
산불
해당화 이야기
사랑 이야기
아버지의 이야기
호박
눈 오는 겨울
눈
회한(悔恨)
해변의 연가
그믐 밤
모란
봄 (入春)
진달래
갈대의 울음
봄노래
님
붉은 영산홍
젖은 손수건
빈집
흰 목련 앞에서
너를 보낸 세월
봄이 오고가는 길목
이화월백
산 당화
봄밤


제2부 : 어머니의 편지 (30편)

썰물
계절의 냄새
해
탱자나무는 늘 울었다
산, 산에 살고파
산에서 글을 쓰고 싶다
청학리 밤 눈꽃
차가운 겨울 밤
마음이 슬프면
젊은 날의 초상
날개 있으면
찻집
자화상(自畵像)
고독(孤獨)
회상(回想)
눈이 녹으면 봄은 오지만
단상(斷想)
바람 되어
어머니 편지 1
어머니 편지 2
소금을 뿌리며
봄 달빛
나의 슬픔
나무의 언어
봄이 배추꽃 잎에 머무는 것은
멧돼지 가족
없어지지 않은 생각
홍매화 앞에서
무덤 앞에서
4월이 오면
벳골

제3부 : 세상이치 (30편)

세상 이치(理致)
타인(他人)
달동네와 도둑 촌
낙조(落照)
새알심
0시
바람타고 가는 사람
파도가 뛰는 바닷가
모를 일이더라
파업 노조원들
남국에서
한강변에서
손수레와 노인
꽃 마음
시 (詩)
쌀 한 톨이
명절
영화
무제(無題) 1
무제(無題) 2
형상의 기억
봄비 쏟아지는 날
노고지리
노송(老松)의 배움
귀뚜라미
밥상위에 비린고기냄새
부활절
나의 갈길 하나이어도 <기도>
시인의 기원 <기도>
하늘소리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