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소개
생활문학시리즈 제14번으로 '시인 박영보'의 시집 '오늘따라'가 출간되었다.
박영보 시인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문학적 감성이 풍부한 역량있는 작가이다.
- 목차
제1부 냇가의 작은 마을
가 을 꽃 15 •
가을 냄새 16 •
까 치 밥 18 •
간 이 역 19 •
낙엽을 태우며 21 •
겨울 비 22 •
눈 꽃 23 •
귀뚜라미 24 •
그 리 움 26 •
냇가의 작은마을 27 •
엄동에 핀 자목련 29 •
공허 속에 가득한 공허 31 •
제2부 오늘따라
수정구슬 35 •
옹 달 샘 36 •
라 일 락 37 •
목 화 밭 38 •
오랑캐꽃 40 •
논 둑 길 41 •
새가되어 43 •
오늘따라 45 •
기 다 림 47 •
봄은 이제 가려나보다 48 •
꽃잎은 발에 밟히고 50 •
할 미 꽃 52 •
제3부 사막의 어떤 마을
돌 55 •
돌 산 56 •
모 래 성 58 •
데스밸리 59 •
목 타는 벌판 61 •
골짝에 스미는 바람 62 •
소멸의 아픔 63 •
모랫벌에 묻힌 생명 64 •
주검의 골짝에 66 •
가뭄의 끝 67 •
비 68 •
사막의 어떤 마을 70 •
제4부 아름다운 소멸
노고단 가는 길 75 •
세상 밖에서 본 세상 77 •
수몰지구 79 •
아름다운 소멸 81 •
여명의 빛깔처럼 83 •
성 패트릭스 데이에 85 •
발렌타인 86 •
나는 당신을 88 •
당신을 바라보며 90 •
당신이라는 사람을 92 •
때가 되면 94 •
빈 자 리 95 •
제5부 존재의 이유
콜롬비아 빙원 99 •
펠 리 칸 101 •
태백산 두메마을 103 •
황조롱이 105 •
경춘가도 106 •
대 관 령 108 •
수 선 화 110 •
토담집 111 •
존재의 이유 112 •
먼 훗날 114 •
빛 116 •
그런 곳에서 118 •
제6부 감사의 계절
어 머 니 121 •
아 버 지 122 •
촌닭 같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123 •
동 창 생 125 •
장모님과 무씨 126 •
산골 두메에서 온 아이 128 •
어릴 적엔 130 •
서울에서 온 병용이 132 •
멍청한 아이였으면 좋을 뻔 했다 134 •
진작에 알았더라면 136 •
나 는 138 •
감사의 계절 140 •
** A Cry in the Dark 142 •
-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