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학시리즈 10번 "임남규"의 시집-"산파도"가 새로 나왔습니다.

제1부 산에 파도치고

자연의 공연
산파도
산파도 2
산파도 3
산파도 4
산파도 5
넓은 자연을 봐!
산에는
자연을 낚는다


제2부 삶에 파도치고

초월의 꿈
아가들아 달맞이 하려거든
별 중에 별
거울을 볼 때
삶
삶은 이제 시작인데
나서 죽는 것은
밤을 준비하며
마음의 새는 언제나 살아 있다
나의 위로
배려도 고통일 때
인생의 미련
마음과 몸
인생 산행
어촌 아낙들
여로(旅路)의 끝
농부의 아픔
걸레가 되고 싶다


제3부 그리움에 파도치면

꽃
용서하마, 영원히!
너를 부르고 싶다
물안개
상사화(꽃무릇)
임이여!
사랑할 수 없는 날
사랑하는 사람들
아득한 날 임과 함께
만남 (遇)
천생연분
그대 때문에 외롭다
미련만 남아서 지켜 주리라 하였다
당신은 알고 있어?
떠난 후에야
아픈 마음
사랑한 단 한 사람
깊은 밤에 사귄 애인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움


제4부 마음의 노래를 부른다

마음이 운다
밤 바람소리
시 쓰는 저녁
어린 국화의 약속
진정 무엇입니까?
사라진 여유
나팔꽃
하얀 뭉게구름
나는 행복한 사람
꺼지지 않는 불
어여 가자
황혼의 태양
손가락 부러진 놈
새는 좋겠네
하늘
호박 꽃
구름 무지개
이슬
사랑
군 감자 속살
앵두
사과 반쪽
그대들의 마음에 머물고 싶습니다
아직도 무인도에 가고 싶다
클로버
나는 나다
광복
모기
벌초하는 날
보라, 이 땅의 젊음이여!
달빛
마음의 정제
밤
밤으로 가는 길
충주댐
아침
중원의 중앙탑
황혼의 저녁
구름과 태양
소나기
바다에 가고 싶다
저녁노을 황혼에 지고
한글
폭풍우가 있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