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소개
생활문학시리즈 제49번으로 '시인 오경근'의 동시집 '나비 잡는 봄비'가 출간되었다.
세아이들의 동심어린 세상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해 내고 있어 '어린이 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동시집'이다.
- 목차
< 차 례 >
한 잎, 나비 잡는 봄비
- 햇살 주사
- 망설이는 봄
- 나비 잡는 봄비
- 콩 삼형제
- 잠자는 언니
- 가을 길
- 산에 뜨는 별
- 엄마 궁둥이
- 혼자 노는 새끼오리
- 봄비
- 잠자는 언니 몰래
- 해 뜨고 비 내리고
- 단비
- 막내 봄비
- 나뭇잎 아씨
- 뻐꾹새
- 비에 젖은 풀꽃이
- 겨울 아침
- 초승달
두 잎, 석이야 놀자
- 저 산에 가요
- 석이야 놀자
- 빵 먹으며 싱글 생글
- 여섯 살 석이는
- 동생 없는 세상에서
- 동화책 읽다 보면
- 반성문
- 산골할매 똥강아지
- 사과 깍기
- 사진기
- 사진기 2
- 공기놀이
- 우리 가족
- 축구공
- 곶감
- 할머니 물음에
- 공차기
- 홍시 든 아이
- 붕어빵 석이
세 잎, 똑딱 똑딱 꽃시계
- 오빠와 들길
- 오이꽃 떨어지면
- 똑딱 똑딱 꽃시계
- 풀씨 방아
- 알콩 달콩
- 눈사람
- 상수리나무 숲
- 새끼 고등어
- 석이네 말 갓지기
- 어머니 나무
- 황토밭 하루
- 석이네 황토밭
- 일곱 식구 복분자
- 고추밭 따라가서
- 개구리 합창
- 사계절 꽃
- 지렁이
- 풀씨 방아
- 비오기 직전
- 장맛비 소리에
- 겨울 논
네 잎, 학교 가는 길
- 3월 새 학년
- 칭찬받고 잘 하려다
- 학교 가는 길
- 나는 꿈나무
- 글짓기
- 벌 받고, 꿀 먹고
- 산내 초등학교
- 여름 방학하는 날
- 가을 아침
- 겨울 방학하는 날
- 말 화살
- 연필 따라서
- 과일 가게 아저씨
- 춥지도 않은가봐
- 나는 무엇이 될까
-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