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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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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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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한문세 기자) 수필가 김영일(시인, 명예이사장)이 대구를 방문하여 김전 총괄본부장(시인), 손귀분 차장과 만나서 오는 11.8.(토) 실시될 생활문학 심포지엄 및 시상식 행사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김전 총괄본부장은 이번 행사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기사 쓰는 법을 핵심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문학세상이 순수 생활문학의 전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문학기자의 양성도 병행한다는 취지라고 한다. 지방에 거주하는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기사제보(kl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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