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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9 13:56

지리산 섬진강권문학연대 가을 문학기행

글쓴이 : 김여화

지리산 섬진강권문학연대 가을 문학기행을 진도 운림산방을 돌아보았습니다.
가을비가 쏟아지기까지 했지만 우중에 도로가 미끄러워 불안한 것빼고는 즐겁고 소중한 추억여행이 되었습니다.

의견 5

비는내렸지만 절망 좋은 답사였습니…

김여화 2012-10-29 13:57

비는내렸지만 절망 좋은 답사였습니다. 진도 울돌목의 물도는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뒷산은 첨찰산 이라고 합니다. 오른쪽…

김여화 2012-10-29 13:58

뒷산은 첨찰산 이라고 합니다. 오른쪽은 기념관이구요. 왼쪽의 기와집 뒤에 소치선생이 기거하시며 작품활동을 하셧다는 초가집이 있습니다

저도 다리가 정상적으로 돌아 오면 문…

김영일 2012-10-29 14:17

저도 다리가 정상적으로 돌아 오면 문학기행도 다니고 해야 겠어요.
다리의 소중함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아파봐야 뭐든 소중한줄 안다고 합니…

김여화 2012-10-29 16:15

아파봐야 뭐든 소중한줄 안다고 합니다. 고생이넘 많이시네요

진도 허상무해설사가 자세히 설명하…

황보정… 2012-10-30 10:15

진도 허상무해설사가 자세히 설명하여 주셨는데 새삼 반가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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