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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2 11:19
종이 없는 투명심사로 신인 발굴한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448   추천 : 0  




투명한 심사 방식으로 주목받는 한국형 등단시스템

세계 최초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수필가 김영일)하여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한국의 디지털 문학을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유망주 발굴을 위해 "제26회 설중매문학 신인상"을 2012년 11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응모 방법은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의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방문이나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국내 최초로 종이 없는 심사를 하기 위해서란다.

이 대회의 심사위원회는 심사 방식이 비밀코드로 원격 심사를 하기 때문에 어느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을 어떻게 심사 했는지 조차 여부를 알 수 없도록 암호화 된 세계 최고의 "투명심사 방식" 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학세상의 등단제도는 공개경쟁에서 최고의 점수를 얻은 자에게 등단증이 수여되고 등단 후에는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문학지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심사결과는 2012.12.31. 홈페이지(www.klw.or.kr)와 인터넷 뉴스 등에 발표하고 당선작은 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세상' 2013년 봄호(3월)에 실린다. 응모자는 수상 결과와 관계없이 마이페이지를 통해 개인별 심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6402-2754 (끝)

김지혜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06 10:54:32 공모전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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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
 
 나의상태^^! 역량있는 신인들의 발굴을 기대합니… 관리자 2012-11-06 10:41      
역량있는 신인들의 발굴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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