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14-08-17 23:12
왔다! 장보리, 친부모 찾았지만 굴곡의 시련은…
|
|
글쓴이 :
김영일
![](../skin/board/news_list/img/icon_view.gif) 조회 : 3,130 ![](../skin/board/news_list/img/icon_good.gif) 추천 : 0
|
![](http://klw.or.kr/home/data/cheditor4/1408/yDgHMODTefX8CAZNRnMke.jpg)
![](http://klw.or.kr/home/data/cheditor4/1408/qpyrqFuhO4uosMwMunaPClkma.jpg)
(한국문학세상=김영일/수필가) MBC 주말연속극 ‘왔다! 장보리’는 8.17.(일) 방영된 제38회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부모가 비술채 침선장(인화)과 장수봉(교수) 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친어머니 인화로부터 “천하게 자란 아이가 내 딸일 수 있냐”며 장보리를 거부했고 장보리는 “제가 은비 라서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린다.
특히 보리는 재화(김지훈 분) 집으로 상견례를 가던 중 대문 앞에서 민정을 만난다. 그때 민정은 보리에게 그 집으로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보리는 민정이의 말에 오기가 발동하여 재화의 집으로 당당하게 들어간다. 결국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쳐 상처를 받는다.
한편 비단이는 민정이의 계략으로 할머니(혜옥, 황영의 분)와 함께 해외로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면서 그 다음 이야기에 궁금증을 불러오고 있다. (사진화면 캡처=MBC)
뉴스제보(klw1@hanmail.net)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