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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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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문세
 조회 : 2,26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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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문세 기자) 한국문학세상에서 개인저서 갖기 운동(시집, 수필집, 소설집, 자서전 등 출간 지원)을 추진한지도 벌써 8년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희노애략을 담은 책들이 출간되어 서점과 가정으로 배송 되었다.
책을 낸다는 것은 작가의 자화상을 그려내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랬기에 글자 한자를 쓰더라고 꼼꼼히 살피면서 오탈자를 골라 내기도 한다.
그동안 높은 출판벽과 많은 출판비용 때문에 출간을 하지 못한 분들에게 양질의 책을 출간해 주기 위해 '개인저서 갖기 운동'을 추진해 왔던 것이다.
한국문학세상에서는 원고만 있으면 언제든지 출간 신청을 받고 있으며 1달 이내에 출고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민들에게 좋은 책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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