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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9 19:49
수필가 김영일, '땡벌' 가수 강진에게 시집 '희망을 꿈꾸는 열차' 전달하며 덕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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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나초롱
 조회 : 2,83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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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나초롱 기자)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이 2014.11.14.(금),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화제의 작가로 잘 알려진 수필가 김영일(한국문학세상 명예이사장, 시인)이 '땡벌'로 유명한 가수 강진을 만나 신간 시집 '희망을 꿈꾸는 열차'를 선물하면서 '큰 꿈 이루라'는 덕담을 나누며 기념 촬영을 했다.
가수 강진은 김 명예이사장의 시집에 수록된 작품(시) 중에서 좋은 글은 곡을 붙여 노래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가수 강진은 '아시아문화대상’ 수상을 위해 참석했고, 김영일 명예이사장은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시집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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