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나초롱 기자) 비만 때문에 직장생활이나 사랑까지 둘다 놓치는 비만으로 고민이 많은 여성들이 많을것이다.
TBN에서 케이블방송에서 3%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여주인공 영애씨도 비만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방송에서 그녀가 받은 시술인 포르테 지방파괴술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과 사랑에 둘 다 잡고 싶은 영애씨~ 비만 만 해결하면 둘다 해결될것같아서 병원에들려 김포아주머니가 받았다는 시술인 포르테지방파괴술까지 받는데 정직원에 탈락하고, 사랑도 마음되로 되지 않는다.
이에 영애씨는 병원에 들려 단기간에 비만 치료가 가능한 포르테지방파괴술 시술까지 받는다.
포르테 지방파괴술은 다른 수술과는 달리 마취나 시술부위를 절개하는 방법이 아닌 강력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원하는 부위의 지방세포를 파괴하여 림프순환을 통해 체외로 배출해 주는 방법이다. 시술이 용이하고, 부작용이 없으며 수술한 흔적이 남지 않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쉽게 시술을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방송에서 막돼먹은 영애씨가 찾아 시술받았던 분당신세계죽전점 BES클리닉 조미자원장은 비만의 최근시술등은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포르테 지방파괴술,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해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다이내믹 지방파괴술, 하이킹과 동일한 운동효과를 내는 기기인 하이폭시 트레이닝, 특수제작된 롤러를 활용한 마사지 방식인 피알셀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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