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부신청안내
  • 포인트 충전 및 납부안내
  • 콘텐츠 이용 안내
  • 한국문학세상
  • 고객센터

 
작성일 : 14-11-21 22:06
JTBC 비정상회담 로빈, 한국어교사가 제자 삼고 싶은 외국인 스타 1위 차지
 글쓴이 : 나초롱
조회 : 2,960   추천 : 0  
(한국문학세상=나초롱 기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프랑스 출신 외국인 스타 로빈이 한국어교사가 제자 삼고 싶은 외국인 학생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EK티쳐 한국어교사원격평생교육원(원장 이순재/대표 유길상)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회원들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제는 ‘한국어교사가 된다면 가르치고 싶은 외국인 학생’으로 실제로 한국어교원을 준비하고 있는 수강생 및 회원들이 참여하였다.

설문조사는 총 5,657명이 참여하였으며 2,389표(42%)로 1위를 차지한 로빈이 한국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위로는 터키 출신 에네스가 1,486표(26%)를 얻었으며, 3위는 중국 출신 장위안이 289표(3%), 4위는 독일 출신 다니엘이 247표(4.1%)를 차지하였다.

TV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현재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이 MC를 보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젊은 청년들의 시선으로 보는 현실의 문제를 비판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토론하여 인기 몰이 중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EK티쳐 수강생들은 ‘실제로 로빈을 가르쳐보고 싶다.’, ‘로빈이 학생이면 심장이 떨려서 수업을 제대로 못할 것 같다.’ ‘로빈이 한국어교사보다 한국어를 잘할 것 같다.’등 의 의견을 덧붙였다.

보도자료 제보 klw1@hanmail.net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1-21 22:41:35 핫포커스에서 이동 됨]


이 댓글을 twitter로 보내기
페이스북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935
530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