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은 순수 생활 문학의 확산을 위해 ‘제3회 생활문학심포지엄 및 문학상 시상식’을 지난 24일 관악구청 구민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쉽게 생활문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문장 쓰는 법’을 주제로 선정해, 소설가 정선교, 수필가 김영일씨 등을 초청해 진행됐습니다.
한국문학세상은 2007년도 한해를 국민과 더불어 생활 문학의 터전을 마련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며 감회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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