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토론을 통해 꿈과 끼를 살려요
(한국문학세상=장현덕기자) 연동중학교(교장 정영규)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재학생 47명을 대상으로 단조로운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셀프리더십과 자신감을 배야할 수 있도록 창의・진로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기주도학습 특강, 창의교구체험의 일환인 창의교육 전략게임, 나만의 창의 작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영규 교장은 “창의・진로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아를 되돌아보고 자신의 삶의 목표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보(klw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