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심사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1. 당선자
가. 시부문 - 정아름(‘마침표 닮은 악보’ 외 2편) - 정윤선(‘밤놀이’ 외 2편) - 권유정(‘사랑 고백’ 외 2편) - 김혜령(‘사랑이 오면’ 외 2편) 나. 수필부문 - 고영희(‘익숙함에 대하여’) 다. 소설부문 - 유효준(‘심야타작’) - 김미화(‘불 꺼진 객석) 2. 향후 진행사항 - 당선자는 등단작가로 대우 - 종합문예지(년 2회 발행)에 작품 발표 기회 제공 - 저서 출간 시 최소비용으로 소량 출간지원 - 작품 활동에 따라 문학상 후보 - 역량에 따라 심사지도 위원으로 추천 3. 기타 사항 - 응모자의 심사점수 등은 2024.3.11.(월)부터 ‘나의페이지’ 또는 상단 메뉴 ‘문예대전’를 클릭하여 ‘제23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로그인 필요)
- 미응모자는 상단 메뉴 ‘문예대전’를 클릭하여 ‘제23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를 클릭하면 당선작 및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로그인 필요) 2024.3.7. 한국문학세상 문학상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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