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12-06-22 22:44
글쓴이 :
황보정…
 조회 : 10,353  추천 : 0
|
우리 한국문학세상 선생님들!
안녕하시지요? 하루가 언제 지나가는 듯 모를 지경일 때가 많아요.
이 또한 가을호 원고 마감이 임박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개인마다 장르별(수필, 시, 소설, 동화, 동시, 시조 등등)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이나, 홈페이지 문예지 원고 접수창에 입력)
기대하겠습니다.
* 계간지 발표 순위는 회비를 내신 분을 우선적으로 발표해 드리니, 회비 납부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하러가기>
편집국장 황보정순...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