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2022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종이 없는 작가등용문’으로 ‘제21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를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통해 공모한 결과 신인 5명을 당선자로 선정했습니다.
당선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 부문 : 이봉만(前 제주시의회 의원), 김덕진(수원신풍초교 교사), 한경훈(세진종합건설 대표)
△수필 부문 : 서상윤(64세, 책과사람 대표, 대전시), 박인숙(58세, 인문학 강사, 대전시)
△기타 아동문학, 소설, 시조 등은 당선자가 없습니다.
당선자에게는 당선증이 수여되며 개인저서를 출간할 경우 소량 출판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출간을 지원하며, 출간비의 3%를 할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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