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시인의 신앙시집 '생명나무'가 출간된 후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자북으로도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전경 시인은 한국문학세상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한국문학세상 사무처장, 감사 등을 역임하시고 문학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할렐우야교회' 목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전경 시인의 신앙시집 '생명나무'가 출간된 후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자북으로도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전경 시인은 한국문학세상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한국문학세상 사무처장, 감사 등을 역임하시고 문학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할렐우야교회' 목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