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한국문학세상 회장(시인/수필가)이 두 번째 시집 ‘아빠의 꿈(114P-1만원, 한국문학세상 펴냄)’을 출간했습니다.
‘아빠의 꿈’은 저자가 34년간 국가공무원(부패방지위, 국가청렴위, 국민권익위) 조사관이 되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위법·부당한 행위로부터 권익을 찾아준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은 것입니다.
- 서민의 억울한 눈물 닦아주고 그들의 소박한 이야기를 현실시(詩)로 우려내 희망시(詩) 열풍(꿈은 이루어진다) 이끌어
- 힘들어도 해낼 수 있다는 도전 정신 심어 주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염원도 담아
JTBC ‘효리네 민박’ 보며 ‘민박의 추억’ 노랫말 짓고, MBC ‘놀면 뭐하니’ 보며, ‘사랑의 인생라면’ 지어
- 캠핑의 즐거움과 라면에 얽힌 인생의 희로애락까지 오롯이 녹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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