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등용문인 '제48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심사결과를 발표합니다.
1. 당선자
- 김종호 수필「가출 여고생이 교사가 되다」
- 신태남 수필「아이들은 꿈나무」
2. 당선자 조치
- 등단 작가로 대우
- 당선작은 2024년 가을겨울호 종합문예지에 발표
- 개인저서 출간을 원할 경우, 소량 출간을 지원
- 년 2회 종합문예지에 신작 발표 기회 부여
- 재능에 따라 문학상 후보로 추천
3. 당선자 준비사항
- 사진 (반명함판)
- 당선소감 (A4 반장이내 작성)
※ 2024.10.4.까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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