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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1-27 00:00
글쓴이 :
 조회 : 7,09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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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전 우연히 설중매를 알게됐는데요..
가입은 오늘에서야 하게 됐네요.
그런데..여기 글들을 읽어보니..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짐을 느끼게 되네요.
문론 시를 좋아하지만...잘은 못쓰거든요.
저같은..너무도 평범한 사람이
이런곳에 자작한 글을 올려두 되는 건지..
매우...흠....갈등생기네요..;;;
아무튼...많이 들러서 많이 배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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