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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1-28 00:00
글쓴이 :
설중매
조회 : 8,03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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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새집으로 이사를 해놓고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우리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갖게한다.
물론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도, 수개월동안 홈페이지 만드느라고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그 노고를
치하 하고 싶다.
설중매가 과거의 어려웠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회원님들의 작은 사랑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우리 설중매를 사랑해 주시는 회원님과 함께 편안한 문학의 쉼터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싶다.
회원님들 고마워요.....
설중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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